안녕하세요. 제21기 목표달성 장학생,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문해별입니다.
제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이랍니다.
'문(Moon)해별'—달, 해, 별이 모두 담긴 이름이라니, 참 독특하죠?
처음 칼럼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주제는 어느 때보다 밀도 높고 의미 있었던3월의 학교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첫인사는 짧게 드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 칼럼에서 풀어가려합니다.
[자기소개]
저는 인문계열로2년간 수능 응시 후,
최종적으로 예체능으로 진로를 바꿔 디자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현재는 인강Q&A답변과 학원 현장에서 근무하며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쌍사 선택 학생분들의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ㅎㅎ +동세사 유입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

꿈을 발견했을 때의 설렘은 목표 없는 수험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합니다.
저 또한 막연했던 수험 생활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이 길이 내 길이다’라는 확신을 얻은 후 훨씬 더 치열하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표를 찾는 순간, 학습의 방향과 태도 자체가 바뀌는 것이죠.
[예체능 입시, 정보가 필요합니다]
멘토 지원에서 제가 강조했던 부분은 예술계열 입시에 대한 정보 부족이었습니다.
의·치·한·공 계열에 비해 예체능 입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편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며 저 역시 정보의 가뭄을 겪었고, 막막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예체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또한, 수험생 시절 제게 가장 큰 동기가 되었던 건 '타인의 이야기'였습니다.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경험이 큰 원동력이 되었듯, 저도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行百里者半九十(행백리자반구십)”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 지점에서 절반을 지난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마지막 구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바로 그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든, 저는 이곳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수험 생활과 입시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개인적인 질문도 환영입니다)
원하는 칼럼 주제도 자유롭게 요청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과 동기들과 함께한 이번주 만우절 교복 데이 사진 보여드리고 첫인사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균관대
문해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