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문해별입니다.
지난 첫 인사 칼럼을 보고 많은 예체능 인터넷 바카라사이트생 , 쌍사 선택자,
그리고 인터넷 바카라사이트에 대한 고민이 큰 수험생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인터넷 바카라사이트 때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오늘은 삼수 준비하기전 재수 생활을 함께했던 친구에게 썼던 편지 사진을 꺼내보았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심정이었을 제가 쓴 글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따라서!!
오늘은 제 인터넷 바카라사이트 그림과
그리고 지금의 대학생활까지—살짝 공개해보겠습니다!
우선 여름방학까지는 지방에서 학원을 다녔고 (2024.1월부터 여름특강 기간까지)
이후 학원을 옮기면서부터는(성대 준비반) 그림사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림 촬영 및 자료 외부 유출 금지로 인해서!]
(참고로 지난 칼럼에서 말씀드렸지만, 현역과 재수는 인문계, 삼수때 미술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 )
먼저 이 그림들은 실기(1~4개월차)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1-2월은 정~말 형태에 대한 이해력도 낮고 물감 물조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특히 빛 방향에 대한 이해가 정말정말정말 어려웠습니다..
아직까지 개체 하나만,기본 도형만 그리는데도 절망적이였구요.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더군다나 앤수생은 이미 실기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기에 하반기 혹은 수능 이후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바카라사이트반 경험 없는 유일한 앤수생이였기에(밥 친구 없다, 조언 구할 친구 없다) 심적으로도 많이 위축 되었습니다.
물감에 이어서 소묘는 또 뭐람…
분명 빡빡 어둡게 칠했는데도 나중에ㅜ벽에 걸면 허옇고 명도 차이 1도 안나는거 저만그런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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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물감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이었다면(기초디자인 유형)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초소양(건식재료) 유형을 병행하게 됩니다.

[ 서울대, 국민대(기초조형),고려대,성대,이대,과기대 등이 기초 소양 유형 실시 대학입니다]
당시에는국민대를 중점적으로 준비했었고 형광펜,돌돌이 색연필,볼펜..새로운 재료 적응에 또 다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러나 습식 재료 (물 사용)보다는 훨씬 즐거웠구요..ㅎ
실기 5~6개월차
대망의 6평 응시 ~~~~~~~~~~~~~
예체능 인터넷 바카라사이트생분들은 아마 학원에서 대략적인 대학 라인을 잡게되는 시기겠죠
(원장님 : 성적표가져오렴..)
기디 구도뜨는거 그거 어ㅋ덯게 하는건데..
6평을 생각보다 괜찮게 본 관계로 당시에는 서울대 공예과까지 준비했습니다.
서울대 문제는,,,,그리는 것도 어려웠지만 문제 풀이 과정이 상당히 험난했습니다.
6번째 그림이 서울대 유형인데요.
해당 그림의 문제 한 번 보시죠
조선시대 백자 연적들의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아래 세 문제의 답을 작성하시오
문제 1: 첨부자료의 연적에서 윗면의 형상을 참고하여 [그림A]와 같은 윗면을 가지는 연적을 투시
도법에 따라 입체적으로 그리시오.
문제 2: [연적1]에서 두 개의 곡면을 추하간 [그림]를 참고하여, [연적3)에서 두 개의 곡면을
추가한 연적의 기본 형태를 선 만으로 그리시오.
문제 3 :
<문제2>의 답안을 기초로, 문양을 포함한 연적을 입체적으로 그리시오. 이 중 세개의 면을 선택하여 해당 면에 색종이로 문양을 표현하시오.
세 문제에 대한 답을 한 장의 답안지에 잘 배치하시오.
평가기준 : 공간지각력, 입체표현력, 관찰력, 묘사력, 창의력
ㅎ…..
너무 어려워했던 관계로 합격작카피(소묘 연습용)부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ㅜ
다음 사진은 여름(7월) 특강 기간에 진행한 그림입니다!

아
저 종이쓰레기는 뭐냐고요?
놀랍게도 서울대만들기 유형이랍니다..
공예과는 만들기 문제도 대비해야했기에 특강기간에 기본도형,컵 등등을 켄트지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각도기로 각도형 맞춰가며 만들고...(( 테이프는 티나면 안된다~~~
종이로 반구를 어떻게 만드는지 등을 배웠습니다.
아니요. 사실 서울대 준비는 저와 친한 동생 둘뿐인지라 셀프로 학습했습니다..
(좌 서울대 우 국민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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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도입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림 사진은 여기까지가 전부구요ㅜㅜ
학원 옮긴 후부터는 사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대는 정말 간절히 바라던 학교였기에(처음부터 원픽) 아..진짜 합격하려면
그림 평가 할때 비교 대상이 많으면서도 공부를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옮겨야 겠다 싶어서
선릉으로 상담을 가게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지금 옮기는건 이동시간 고려했을때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걱정하셨지만
상담 이후 원장님의 화려한 말쏨씨 덕분에
바로 당일 등록~~옮길 수 있게 됩니다!!
성대 준비반에 들어간 이후로는
확실히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는 주말만 등원 하게되었구요!(토요일 두타임/일요일 한타임)
오로지 성대만을 파게됩니다.
성대 합격률이 높은 편이고, 학생수도 적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평가할 때 비교대상이 많아 보고 배울 점이 많았음)
성적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굉장히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수능 응시 후 약 2번이상의 대면 상담이 이루어지고요! 그 후에 최종적으로 원서 접수를 하게됩니다.
(가)군에 해당하는 성대는 고정, (나)(다)군에 대한 결정만 빠르게지었습니다.
(길게 고민하는 것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력 대학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수능이후 정시특강 기간(정특)에는
매~~~일 하루 종일~~그림만 그려야했기에 지방 통학러인 저는
이동시간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
따라서 일주일 간 통학후(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학원 근처에 자취방을 잡게됩니다.
정특기간생각하면진심다시는못하겠다는생각밖에안드는데요.
매일바뀌는그림평가점수와시간에 쫓기는 실기시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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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고사 당일로 스킵해보겠습니당
대망의 실기 전 날..!
성대는 소묘+물감/마카/색연필 등 유형이기때문에(재료 사용이 자유로운 편)
연필은 최대한 많이 준비해야하기에 100자루 (4B 2B HB H 등)를 깎게됩니다.
방안이 흑연냄새때문에 탄 냄새가 가득하더라고요
다음날아침,
아까 말씀드린 자취방에서 주섬주섬 대학으로 향할 준비를 하던 중
탄 냄새가 나더라고요
어제 깎은 연필때문이겠지~~~하고
현관문을 나서는데 이건 연기냄새다싶었슴ㅋ니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옆 건물에서 화재가 나 소방차 10대가 출동해 있었어요.
와….택시도 못들어오는 상황에서 짐들고 불안하게ㅜ대기했습니다
다행히 실기는 무사히 마쳤구요! :)
여기까지 간단한 실기 얘기였습니다.
학원 선택이나 더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개별적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
(moonheabyeol@naver.com)
그리고 현재…
누구보다 열심히 대학생활을 (즐기고)하고 있습니다.
오티부터 입학식 ,새터까지~~

-성대 예술대학 입학식 특권: 맨 앞자리 배정
(왜? 텐션이 남다르다. (물론 우리과는 아니다))

(1열직관가능)
아
참고로 제가 속한 학과인 써피스는 컴퓨터 툴(일러,포토샵)도 배우지만손으로 하는 작업이 대부분입니당
(물론 시각디자인 전공도 자유롭게 이수 가능하기때문에 과 구별이 의미가 없으며
2026 인터넷 바카라사이트부터는 통합되어 구분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과제가…매주,,,,,10작품씩 만들어와야하는데 (매우매우매우 힘들다)

ㄱ이것때문에 동기들과 동대문에 천,부자재 사러 자주갑니다..(교수님이 동대문 매우매우 좋아함 이슈)

열정 넘쳐보이죠?(근.본. 디자인)
ㄴ> 네. 액괴만들었습니다.
공강을 이용해서 ^~^
여러분도 오시면 만질 기회
드릴게요 :)
교복 데이도 알차게 즐기고
성대 비공식 입학식인 신방례까지~~~
사진 속 동기들은 대부분 저와 같은 학원 출신인데
학원 다닐때는 말 한 번 안 섞다가 어쩌다보니 가장 친한 동기들이 되.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다.

첫 번째 사진은 학교금잔디에서 진행한 영화 상영이고요~ 낭만이…..
2,3,4번째는 석촌호수와 여의도입니다.
진짜 벚꽃을 이렇게 자세히 ~장시간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바카라사이트 유리창으로 피고 지는 것만 보던게 약 2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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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월 모의평가를 준비 중이신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중간고사 대비로 분주하신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거리마다 만개한 벚꽃이 누군가에게는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시험과 인터넷 바카라사이트에 집중하고 있는 여러분께는 잠시 멀게만 느껴지는 계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그 시기를 지나오며 벚꽃이 피어나는 만큼 마음의 불안도 함께 자라나는 듯한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기에,
여러분의 고단한 하루하루를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쌓아가고 있는 노력과 인내가 머지않아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언젠가 이 봄이, 여러분을 축하하는 계절로 다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또한 같은 과정을 지나왔기에, 여러분의 앞날에 더욱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대학 생활이 누구보다 빛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기존에는 동아시아사, 세계사 노트 정리본도 들고오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성균관대
문해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