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어이!)
민족~ 고대!(어이!) 애국~ 경영!(어이!) 백전백승 막강 A반~(막강막강막강막강)
에서~ 21기 목달장을 맡고 있는~ 내 이름은 박!(박!) 준!(준!) 영!(영!)
내 이름이 뭐라고? (박준영~) 다시 한 번 뭐라고? (박준영~)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21기 목달장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준영입니다.
이게 제 첫 칼럼인데 거의 4월 말이 돼서 적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시험 준비에 과외에 학교 행사까지 하다 보니 너무 바빴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는 ! ! !
적어도 2주에 한 번씩은 칼럼을 들고 찾아오기로 약속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간절하신가요?
제 첫 칼럼에서는 간절함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간단한 자기소개 형식으로 첫 칼럼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인사가 많이 늦어지기도 했고 이 얘기는 여러분께 꼭 해드리고 싶어서 첫 칼럼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간절함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최선을 다해 사설 바카라하는 것, 목표한 대학에 가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
다양한 답변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말 그렇게 간절하게 사설 바카라하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누구보다 간절하게 사설 바카라했던 한 사람 A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A는 가장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남들보다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었고, 남들보다 부유한 가정 환경을 타고난 것도 아니었죠.
그렇기에 날고 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좋은 대학에 가고자 하는 목표도, 갈 수 있다는 희망도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A의 인생을 바꿀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때 A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아, 나도 한번 사설 바카라해볼까? 나 자신을 증명하자'
이 한 번의 다짐 이후로 A는 정말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정말로 좋아하던 게임도 다 그만두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줄여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했던 자신과의 약속은 수험 생활이 끝나는 순간까지 지켜나갔습니다.
1. 매일 10시간 이상 사설 바카라하기
2. 1번을 못 지키는 날은 1년에 3일 이내로
3. 누구보다 간절하게 제대로 사설 바카라하기
이 3가지의 약속을 한 후 A는 정말로 사설 바카라를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설 바카라를 해본 적도 없었고 유명하다는 학원을 다닐 만큼 부유하지도 않았기에 A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독서실을 등록하였고 매일 책상에 앉아 교과서와 개념서를 정독하는 것으로 사설 바카라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차근차근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했던 A의 머릿속은 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앉아있는 것도 버거워 독서실에서 온 몸을 배배 꼬던 A가 한 달이 지나자 1~2시간씩 집중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또 개념서를 정독하며 체계가 잡히고 사설 바카라의 방향성이 잡히자 죽도록 하기 싫었던 사설 바카라가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A는 다짐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설 바카라해서 꼭 전교 1등을 할 거야'
그렇게 A에게는 가장 강력한 세 개의 무기가 생겼습니다.
바로끈기와목표, 그리고확신이었습니다.
세 개의 무기가 생긴 A는 생각보다 빠르게 자신의 다짐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정말로 전교 1등을 해버리고 말았던 것이죠.
그 이후로도 A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사설 바카라를 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또 코로나 시기에 모두가 집에서 놀던 시기에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매일 10시간 이상의 사설 바카라를 해나갔습니다.
심지어는 아파서 열이 날 때에도, 코피가 멈추지 않고 흐를 때에도 끝까지 사설 바카라를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곤 했습니다.
이런 A의 노력은 수능을 보는 날까지 무려 5년간 이어졌고 어쩌면 당연하게도 A는 수능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다음날 그동안 사설 바카라했던 문제집들과 작성했던 플래너를 모아 기록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문제집 3200권과 순공 2만 3천여 시간.'
이렇게 A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A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A의 이야기를 보면서 '저 정도의 노력을 어떻게 해. 말이 안 돼. 난 못 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A의 이야기를 해드린 것은 A처럼 사설 바카라하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가장 평범했던 A라는 사람도 해낸 것처럼 여러분도 정말 간절하게 사설 바카라를 해본다면 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 A의 이야기를 해드린 것입니다.
사설 바카라를 하는 데에 있어서, 혹은 좀 더 거창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끈기라는 무기는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여러분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에서 한번쯤은 누구보다 간절하게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뤄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라며 오늘의 칼럼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매번 칼럼을 쓸 때마다 명언 하나와 노래 하나씩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말들이 때로는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Persistence means continuing firmly with a course of action despite obstacles and resistance'
끈기란 많은 장애물과 부딪힘에도 불구하고 확고하게 행동을 계속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힘든 거 알아 - PATEKO🎶
앞으로 여러분의 수험 생활에서 정말 수많은 장애물이 있을 것이고 견뎌낼 수 없을 것만 같은 시련들이 닥쳐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한 가지만 기억해주세요.
'잘하려고 애쓸 필요 없어. 그냥 주저앉지 말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내가 제일 잘할 거야.'
저의 한마디가 여러분들에게 곱씹어볼 수 있는 하나의 쉼표가 되길 바라며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