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21기 목표달성장학생, 국문학도 신화륜입니다.
날도 따뜻해지고, 공부는 하기 싫어지고, 기숙이들 멘탈이 갈리고 있을 것 같아 멘탈 2025 바카라사이트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시도해본 멘탈 수습법, 그중 효과가 있던 멘탈 관리법을 말해보려 하는데 댓글로 여러분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유해주시면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계신 분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서로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시작하기 전에 앞서, 사과문부터 하나 올리고 가겠습니다.
새 2025 바카라사이트이 너무 늦은 점, 국어나 논술 2025 바카라사이트이 아닌 점 모두 사과드립니다. 첫 2025 바카라사이트 올릴 때 가능한 자주 찾아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국어와 논술 공부법 2025 바카라사이트을 요청해주셔서 제가 국어 2025 바카라사이트은 4월이 끝나기 전에 꼭 가져오겠다고, 5월 초에는 논술 2025 바카라사이트을 가져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때에 2025 바카라사이트을 올리지 못하고, 5월 11일에서야 새 2025 바카라사이트을 올리게 되어 2025 바카라사이트을 기다리시던 분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앞으로 올리기로 약속드린 2025 바카라사이트을 순차적으로 올리며, 처음 뱉은 말대로 자주 찾아와 소통하는 목달장 신화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종강을 바라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저를 잊으신건 아닐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ㅜ.ㅜ 약속드린 기간에 맞춰오지 못해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위에 공식(?) 사과문을 작성했고, 이제 사과문에 들어가서는 안될 변명st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 체력을 과신했습니다. 중간고사만 생각할게 아니라 레포트들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걸 감안하지 않고 계획을 짜버렸습니다. 밤샘 여파도 고려하지 못한 바람에, 본가도 못내려가고 열심히 병원을 다녔습니다. 컨디션 회복 후에는 레포트랑 과외를 왔다갔다 하다가, 더 이상 늦을 수는 없다 싶어 과외 마치고 바로 2025 바카라사이트을 켰습니다.
둘째, 번아웃이 왔었습니다. 원래도 튼튼하지 못한 멘탈이라 스스로 섬세하게 챙겼어야 하는데, 3월부터 새로운 경험들이 몰아쳐서 제대로 신경을 못쓰고, 중간고사 기간 수면 패턴이 망가지면서 번아웃이 와버렸어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2025 바카라사이트에 써도 되는걸까 고민도 했는데, 마냥 갓생 살고 있을 것 같은 멘토도(제가 작년에 2025 바카라사이트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여러분과 별다르지 않다는걸 껍질을 한꺼풀 벗겨내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멘탈 2025 바카라사이트을 올리게 된 이유도 번아웃의 영향인데요. 기숙학원에 계신 분들은 짧게는 두 달, 길게는 다섯 달 쯤 되었을 시기더라구요. 따뜻해지는데 나는 여기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 시기기도 하고, 5모가 이제 막 끝났는데 한 달 뒤가 6모인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도 계시잖아요? 멘탈이 충분히 흔들릴 만한 시기 같아서, 수정된 2025 바카라사이트 계획을 공지할 겸 멘탈 2025 바카라사이트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아까 잘 지내고 계신가 물어봤는데, 저는 여러분이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마음에 꽁꽁 묻어두고 괜찮은 척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별다른 일 없이 ‘와 진짜 너무 평화로운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탈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수험생들이 보는 2025 바카라사이트이라는 걸 고려하면, 굉장한 욕심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하루에 한 번은 피식, 웃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의외로 그런 소소한 웃음들이 모이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되더라고요.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전직 유리멘탈대표 겸 현직 강화유리멘탈대표로서 시도하고 효과본 멘탈 수습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멘탈이 깨진 원인에 따라, 사람마다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멘탈 깨짐도에 따라 수습법을 적어보았으나, 대게 하~중은 수습법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멘탈 깨짐도는 제가 임시로 나눈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멘탈 깨짐도 하: ‘아 우울해 공부하기 시렁…’ 정도의 상태. 좋아하던 걸 하면 기분이 나아지다가 공부만 보면 다시 기분이 저조해짐. 사람에 따라 ‘멘탈이 깨졌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할 수 있음.
1. 간식 먹기: 달달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예외지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평소에 간식을 참고는 했어요 ㅋㅋㅋ 혹은, 비싼 간식을 사먹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스로 소중히 대하기’ 전략이랄까요. 평소에 가나 초콜릿을 먹었다면, 모의고사에서 점수를 많이 까여서 우울할 때 페레로로쉐를 먹는거죠! 다만, 이 방법은 자주 사용하면 지갑이 얇아지는 만큼 지방이 두꺼워지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친구랑 수다떨기: 기분전환하는 전략입니다. 기숙학원이든 학교든, 같이 밥 먹으러 다니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기왕이면 점심 혹은 저녁 먹고 나서 혈당 스파이크 방지할 겸 운동장 산책하면서 수다를 떠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냥 떨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까, 점심 혹은 저녁 시간으로 정해놓는거죠. 힘든 감정을 친구한테 쏟아내기 보다는, 힘든 감정을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 기왕이면 함께 즐거워지는게 좋잖아요ㅎ.ㅎ
3. 노래 듣기: 저는 가사에 의미를 크게 두는 편이라, 수험 생활에 가사가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꿈을 꾸는 소녀(Xdinary Heroes), 흩어진 꿈을 모아서(이승윤, 등대(하현상), HAPPY(Day6)의 가사가 참 위로가 되어서 기숙학원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몰래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멘탈 깨짐도 중: 공부를 해야하는 건 알지만, 극도로 때려치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 상태. 분노의 감정 및 욕설이 머리를 스치는 빈도가 늘어남. 종종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음.
1. 취미 생활하기: 1시간 30분 정도, 걱정은 미뤄두고 취미 생활을 해보세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대 영상이나 최애의 입덕 직캠을 보셔도 되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읽고 싶었던 책 혹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으셔도 됩니다. 핵심은 내 감정이 (-)에서 (+)으로 바뀔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취미 생활 시간이 끝난 뒤에 ‘하 다시 공부 해야하네 너무 싫다…’ 보다는 ‘그래 쉬었으니까 다시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 잘 풀리는 과목부터 공부를 이어나가세요!
2. 쉬운 문제풀기: 고난도 문제를 풀다보면 아무래도 틀리는 빈도수가 늘잖아요. 꼭 4점만이 고난도가 아니에요. 본인이 가진 실력 대비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다면 고난도잖아요. 저는 수학에서 어려운 3점 도전할 때 자꾸 틀리다보면 울고 싶어지고, 나는 왜 이럴까 싶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일부러 내가 잘풀 수 있는 쉬운 문제, 혹은 내가 좋아하는 과목의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틀리고 막혀서 일직선을 긋고 오답만 하다가 동그라미를 연속으로 그릴 수 있게 되니 기분이 나아지고 자신감도 조금 오르더라구요. 매일 쉬운 문제만 풀면 실력 상승은 어렵겠지만, 자신감 상승 용도로 ‘그래 나 이거는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지’ 하고 문제를 푸는 건 추후 실력 상승을 위한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일기쓰기: 일기장에 감정털어 놓는거, 꽤 도움이 됩니다. 전 초등학생 이후로는 일기장을 쓴 적이 없는 사람인데, 기숙학원에서 노트를 꽉 채울 정도로 일기를 자주 썼어요. 남들한테는 못말하는 내 감정을 털어놔도 좋고, 그날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적어도 좋더라구요. 입시가 끝나고 읽으면 꽤… 추억을 되새기기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멘탈 깨짐도 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어떠한 의욕도 들지 않는 상태. 공부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좋아하던 걸 해도 이전만큼의 감정의 느껴지자 않음. 심할 경우 식욕도 들지 않고, 수면욕만 늘어나 무기력해지기도 함.
1. 휴식: 쉬세요. 하루 통째로 쉬셔도 괜찮으니까 쉬세요. 휴식의 방법은 상관없으니, 본인한테 가장 필요한 걸 하세요. 잠이 너무 자고 싶다면 종일 잠을 자도 되고, 맛있는 걸 먹고 싶다면 세 끼 내내 맛있는걸 먹어도 되고, 음악을 듣고 싶다면 종일 음악을 들으셔도 되니까 쉬세요. 잠도 자고 맛있는거도 먹고 음악을 듣고… 다 해도 됩니다. 어차피 지금 상태로 공부 안잡히니까, 2~3일까지도 쉬어 괜찮습니다. 9월 이후에는 2일이 최대겠지만, 아직은 3일까지도 괜찮으니 멘탈부터 챙기세요. 6개월만 하면 끝이지만, 아직 6개월 남았습니다.
2. 힘든거 털어놓기: 주변에 털어놓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너만 힘든거 아니잖아‘라는 소리를 듣기 무서울 수 있고, 혹은 실제로 그런 말을 들었을 수도 있구요. 일기장에 적는거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할 때가 있잖아요. 비밀 댓글로 글을 남겨주신다면, 저 역시 답글로 안아드리겠습니다. 제가 기숙 학원에서 가장 힘들 때, 저 역시 친구의 도움을 받았거든요. 친구 덕분에 끝까지 수험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제가 여러분께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준비해본 멘탈 수습법인데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걸 참고 미루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여러분께,
‘남들 다 하는 거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남들 다 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힘들지 않다는 건 아니잖아요.
당장 내 노력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스스로가 인정해주면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나’한테 집중하는 마음을 꼭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멘탈 수습법, 관리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신다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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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025 바카라사이트 관련 공지가 있는데요!
현재 작성 계획 중인 2025 바카라사이트이 국어 학습 2025 바카라사이트, 인문 논술 2025 바카라사이트, 학교 생활 2025 바카라사이트, 학과 소개 2025 바카라사이트 정도가 있습니다. 학습 2025 바카라사이트을 중심으로 올리되, 중간중간 머리 식히실 수 있는 가벼운 2025 바카라사이트들을 끼워서 올리려고 합니다.
5월 3주: 국어 학습 2025 바카라사이트 세 편 (독서, 문학, 언매)
5월 4주: 인문 논술 2025 바카라사이트, 축제 2025 바카라사이트
5월 5주: 학과 소개 2025 바카라사이트, 학교 생활 2025 바카라사이트
이정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2025 바카라사이트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더해서, 개인적인 부분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름이 흔하지 않아서 그런지, 종종 인스타 팔로우 요청이 오더라구요. 맞팔을 기대하고 거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맞팔은 조금 힘들 것 같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고 있습니다. 형평성도 걱정이 되고, 제 개인sns로써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초반에 몇몇 분께 맞팔을 하다가 어느 순간 하지 않으면, ‘저 사람은 해줬는데 왜 나는 안해주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겠더라구요. 차라리 처음부터 아무도 안받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는 개인 계정이다보니 실제로 안면을 튼 분만 맞팔을 하는 편인데, 이걸 모르는 분들이 보면 목달장의 인성논란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N의 걱정도 조금 있어서 2025 바카라사이트을 빌려 말씀드립니다. 다만, 내년에 밥약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안면을 튼 상황일테니 그때 저희 맞팔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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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25 바카라사이트 끝자락에 시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위에 말한 노래 가사로 대체할까 합니다.
불빛으로 가득 찬 밤
창밖은 시끄러운데
그녀는 어두운 얼굴로
소리도 없이 울고 있어요
“엄마 진짜 잘 해내고 싶은데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네요.
정말 꿈을 좇아온 이곳은 너무
차갑지만 그래도 버텨 볼게요.”
다 이겨 낼 거라고 믿어요
져 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운
꿈을 꾸는 소녀여
눈물을 닦고 편히 쉬어요
오늘밤 달콤한 꿈을 꿔요
-꿈을 꾸는 소녀, Xdinary Heroes
가사에 나온 것처럼,
꿈을 좇아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여러분
오늘만큼은 걱정을 내려두고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늘은 버찌와 함께 치즈, 나비의 사진도 가져와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건 아니고, 에타에 있는 고양이 게시판과 ‘안고독한 버찌방’에서 가져왔습니다.
버찌 (요즘 연애 중이라는 소문이...!)

문캠 고양이 (이름 모름)


치즈 (나비 자식)


나비 (치즈 엄마)


나비치즈모녀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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