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이어서 바카라사이트 순위법 칼럼을 써보려고 해요..
자꾸 빨리 쓴다 말만 하고 늦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변명을 조금 하자면 과동아리 mt와 과제로 초큼 정신이 없었어요.
물론 여러분들에 비해서 새발의 피 수준입니다..
본격적인 바카라사이트 순위법 칼럼 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미움받을 용기’ 칼럼에서 공개한 대로 저는 다른 멘토분들에 비해 높다고 할 만한 수능 성적이 아니에요!
하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 바카라사이트 순위법 칼럼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전 진짜 못 해봤기 때문에 그 심정을 더 잘 이해한다고 할까요? 천재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천재들 나가죠..)
수학
저는 수학에 굉장히 자신이 없는 학생이었어요. 또 수학이 내신과 수능과의 괴리가 가장 큰 과목이기도 했고요. 내신 때는 정해진 시험범위 안에서 그 범위 안의 문제들을 바카라사이트 순위하는 식이었어요. 그때그때 좁은 범위를 집중적으로 바카라사이트 순위하다보니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게 어렵고 금방금방 까먹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제대로(고3때 솔직히 바카라사이트 순위 안 했습니다) 재수하며 수학을 바카라사이트 순위하니 벽을 많이 느꼈어요.
수능 수학은 그냥 단편적인 한 범위의 지식을 가지고 푸는 것이 아닌 전범위를 통합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길 원하니, 내신과는 아예 별개의 과목 같았달까요.
처음엔 아무래도 유명한 시발점, 뉴런부터 들었습니다. 물론 남들은 n제를 푸는데 옆에서 시발점을 듣기 위해선 저만의 줏대가 필요했죠. 사실 전 제가 못하는 걸 부끄러워 하는 편은 아니라서 제가 개념 강의를 듣는 걸 한 번도 부끄럽게? 여긴 적은 없으나 모두가 저같지는 않으니까요.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주변과의 비교도 많이 하게 되고 의식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만의 바카라사이트 순위를 해나가시길 바라요.
시발점까지는 잘 따라갔지만 문제는 이제 뉴런에서 조금 생겼어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다양한 풀이법이 너무 좋았지만 문제는 제가 그걸 다 소화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기출 1회독도 안 된 상태에서 한 번에 모든 걸 다 소화하려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점차 지난 부분을 복습하느라 진도도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문제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다른 과목이 충분히 완성된 상태였다면 그대로 꼼꼼히 해도 됐겠지만 고3의 저는 급식만 먹으러 다닌 똥개였기 때문에 다른 과목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풀이법도 좋지만 일단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조금 더 컴팩트?한 강의로 바꾸게 됐습니다.
제가 수학을 어려워 하는 걸 아는 친구가 ‘양승진’ 선생님 강의를 추천하기에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양승진 선생님 강의의 차별점이라고 느낀 부분은 ‘행동 강령’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행동강령을 위해 만드신 말(복계만보, 포기하지 말고 포기해, 너 이름이 뭐니?)들로 문제 해석에 쉽게 다가가게 되니 점차 내가 이 문제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윤곽이 보였습니다.
그 전에는 문제를 보면 우당탕탕 풀기에 급급하고 정작 그 문제에 부적절한 접근으로 시간은 시간대로 날렸다면, 문제를 읽고 이 문제가 나에게 원하는 게 뭔지, 내가 이 문제에서 ‘필연적’으로 취해야 하는 행동은 뭔지를 생각하니 시간도 줄더라고요.
전에 시발점, 뉴런으로 개념을 배웠다면 양승진 선생님의 ‘기출코드’로 문제에 ‘적용’하는 법을 배웠어요.
저는 이때가 저의 수학 바카라사이트 순위의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부턴 그렇게 무섭던 수학도 제가 하나씩 포장의 기술을 해독하며 수학을 조금 재밌어 했습니다. 아무리 과목 편식을 안 하려고 해도 제가 못 하는 걸 하려고 하면 자꾸 미루게 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자신감을 가지니 바카라사이트 순위량도 더 늘었고요.
어려운 4점, 킬러 문항들도 물론 풀었지만 저의 성적대에 거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은 조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처음엔 어려운 3점, 쉬운 4점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어요.
제가 아는 것3, 풀 수는 있지만 어려운 것5, 풀지 못하는 것2 정도의 비율로 바카라사이트 순위했습니다.
쉬운 3점>쉬운 4점>어려운 4점 이렇게 점차 제가 풀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갔어요.
n제는 따로 많이 풀진 않았고 양승진 선생님의 교재에 수록된 n제, 양승진 선생님 모의고사에 있는 것들 정도만 풀었습니다. 기출 분석도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기출 분석, 반복 위주로 바카라사이트 순위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시발점, 뉴런>기출코드>수능코드>파이털 코드 이렇게 들었습니다.
9모 다가오면 또 쓰겠지만, 9모 이후에는 이승효 선생님의 기개공으로 컴팩트하고 빠르게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DB3.5도 같이 병행해 줬습니다.)
제가 바카라사이트 순위해 놓은 교재들을 보면서 설명드리고 싶은데 진짜 바보같이 그걸 다 버렸네요.
댓글로 궁금하신 점, 어려우신 점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벌써 벚꽃은 지고 푸릇한 새순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6모가 다가오는 만큼, 지금까지 달리느라 조금은 지친 분들도, 다가올 6모에 그동안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운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6모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은 수능으로 여정 중 중간 지점에 불과하니까요, 너무 부담감 가지지 않고 지금껏 해 온 대로 나아가요.
그동안 혼자 밥먹는 거, 혼자 쉬는 것만 올려 여러분의 대학생활 로망을 깨뜨린 것 같은데요?
드디어 다른 사람과 찍은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과동아리가 3개 있는데 (아틀라스, 동맥, 포우) 저는 그중에 동맥에 들어갔고 이번에 과동아리 mt를 다녀왔어요.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 추가할게요!
3개 모두 수의대 동아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3개 중 1개에 들어가게 됩니다. 동맥은 대동물에 특화된 동아리, 포우는 동물 관련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 동아리, 아틀라스는 인원이 가장 많고 임상 학술에 특화된 동아리 정도로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각자 대표적인 것만 쓴 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요건 낼름이는 아니지만 오늘 수업이 끝나고 나오다 본 졸귀탱 고양입니묘
이제 안녕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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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
전남대
김시연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