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카라 꽁 머니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
벌써 15번째 칼럼으로 찾아뵙습니다.
(중간에 사라진 칼럼까지 합하면 벌써 16번째 칼럼이라는 사실…!)
오늘 칼럼은 다소 짧은 칼럼이 될 예정이니,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김시연 멘토님 칼럼 추천수를 보고 놀래서 더 급하게 적는것도 있어요 ㅠㅠ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죄송합니다.
사실 여러분들께 사과드릴 게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과 첫 만남때 했던 약속을 어긴 게 있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분명 첫 칼럼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파렴치하게도 벌써 칼럼을 이렇게나 많이 써버렸습니다.
왜 그랬냐고요?
그야...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6월 모의평가 하루 전입니다.
상반기 여러분의 공부 성과를 적나라하게 마주하는 순간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죠.
그러니절대로 물러서지 말고, 쫄지 말고, 당당하게 시험 치고 오세요.
제가 말했죠? 시험의 8할은 기세라고요.
9월이 진짜다 드립치는 분들 있으시다면 당장 마음 다잡으시고요.
그 버릇 수능까지 그대로 갑니다. 절대 그러시면 안 돼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들께 드릴 선물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6월 모의평가 직후 활용하시면 좋을 시험 복기 체크리스트입니다.
저는 작년에 주요 집체 모의고사/평가원 시험 응시 후 항상 당일날 오후에
시험 복기 리스트를 보면서 스스로의 잘한 점/못한 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의 시험 운영, 문제별 풀이 흐름을 되돌아보면서 냉정하게 스스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저의 세세한 디테일과 약점이 보였고,
이를 다음 시험때까지 대비하면서 누적할 수 있더라고요.
아래 첨부한 사진들은 실제로 제가 작성한 예시이며,
복기 체크리스트 양식과 활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해 주세요...!
(첨부파일로 올리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ㅠㅠ)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모레 있을 현장 질답도 많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곡>
오늘의 추천곡 컨셉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떨리는 마음 다잡고 시험보러 가실 수 있도록 강렬한 음악들만 모아왔습니다.
비프리 - DRACULA 2020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비프리의 7집 수록곡입니다.
'6모 별거 있냐? 그깟 시험지 쪼가리, 박살내고 온다.'
라는야마마인드셋을 장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골라봤습니다.
블랙넛 - 넌 X졌네
현역 시절 수능날 입장곡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곡입니다.
솔직히 가사는 별로 건전하진 않지만...
이 역시도 곡 특유의 분위기와 마인드셋이 마음에 들어 선정해보았습니다.
다들 6월 모의평가에 외쳐보자고요. '넌 X졌네!'
서울대
박수영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