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카라 꽁 머니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
오늘 칼럼은 본격적인 공부법 칼럼 작성에 앞서, 여름 시즌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과목별로 간단하게 짚어보는 칼럼이 되겠습니다.
추후에 더 자세한 이야기와 노하우들은 과목별 각론 칼럼으로 다루도록 할 테니 잘 비교해가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 'Quality Over Quantity. (양보다 질)'
제가 현역 시절이던 2024 브레인크래커 인터넷 바카라에서 이원준 선생님이 해 주셨던 말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저는 국어에서 이것만큼이나 중요한 말이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 저곳에서 주간지, 학습지, N제, 기출 등을 이리저리 모아서 풀고, 또 요새는 좋은 사설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곳저곳에서 사설들을 구해서 모의고사를 '벅벅' 풀어제끼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확대는 어디까지나 제대로 된 '태도'가 몸에 배었을 때에만 효과를 가질 뿐이지, 그렇지 않은 양적 확대는 결국 무의미한 노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적으로 저의 경우, 수학에 상대적으로 투자할 시간을 늘리기 위해 + 상기한 관점을 갖추고 있었기에 작년 상반기에 매일 국어 공부를 1시간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매우 꼼꼼하게 기출 분석을 하고 들이팠으며, 개별 인터넷 바카라에 대해서는 리트급 인터넷 바카라도 평균 4분, 최대 7분을 넘기지 않을 정도로 독해력을 올렸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히려 공부량이 제일 적은 과목이 국어였음에도 불국어였던 6월 모평에서 언매 백분위 99를 받을 수 있었죠.
(물론 저의 경우는 현역 시절 24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무작정 공부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이처럼 본격적인 양치기 이전, 인터넷 바카라의 복습과 체화를 통해 감각을 다듬고 스스로의 체계를 세우고 판단을 정교화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때 인터넷 바카라 복습 및 체화 과정에서 팁을 드리자면,
학습 과정은 기계적으로 '무조건 N회독 해야돼...' 같이 하는게 아닙니다.
대신 메타인지에 기반해서 스스로를 첨삭한다는 느낌으로, 매우 유동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예시를 보여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해석해서 이런 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했는데 저 강사는 이런 식으로 했네? 저런 점은 배워서 수정해야겠다.'
'도식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인과/논증/비례관계를 잡은건 동일하네. 그럼 굳이 바꾸지 말고 계속 해도 되겠다.'
'이 인터넷 바카라은 어느 정도 강사와 비슷하게 된 것 같으니 굳이 복습은 안 해도 되겠다. 대신 정말 어려웠던 나머지 인터넷 바카라들을 더 공부해봐야지.'
이처럼 스스로의 사고과정을 일일이 셀프 첨삭한다는 느낌으로 인터넷 바카라의 사고과정과 대조하면서, 마치 칼날을 날카롭게 벼리는 듯이 스스로의 '기준'을 명확하게 해 주시는 것이 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분석과 논리력을 기르는 동시에, 시험장에서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독해력을 미리미리 올려놓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칼이 있어도 들기 위한 근육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처럼요.
이때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른바 <5% 공부법>이라고 제가 이름붙인 공부법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평소에 내가 인터넷 바카라 위에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고, 이른바 '눈풀' 이 가능할 정도의 인터넷 바카라이 뭔지 스스로 대강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러한 '눈풀'이 가능한 인터넷 바카라보다 딱 5%정도 어려운 인터넷 바카라이나 텍스트를 찾아서, 시간을 재지 않고,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고 완벽하게 이해가 될 때까지 스스로 되새김질하면서 인터넷 바카라을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때 이 인터넷 바카라의 난이도는 눈풀로는 어렵지만, 밑줄을 긋거나 여러 표시들을 해나가면서 나름 쉽게 풀 수 있을 만한 인터넷 바카라 정도면 적당합니다.)
이 분량은 굳이 많을 필요가 없으며, 하루에 한 인터넷 바카라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터넷 바카라들을 평소에도 패드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 생활 언제나 마치 유튜브 보듯, 소설책 읽듯 편안하게 읽힐 정도로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이 인터넷 바카라이 편안하게 읽히게 되면, 이것보다 또 5% 정도 더 어려운 인터넷 바카라을 찾아서 풀고, 읽고 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저의 경우는 작년 파이널 때 24, 25 리트 인터넷 바카라들 중 몇 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읽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머릿속에서 글자 바이 글자로 직독직해가 되는 범주' 가 훨씬 늘어나게 되며, 이는 '필기를 통해 커버되는 독해력'의 범위 확장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텍스트 처리에 드는 에너지 소모 자체를 줄여 보다 효율적인 독해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방식을 추천한 제 친구의 경우, 작년 수능 국어 3등급에서 올해 6평 100점으로 성적이 올랐다고 연락이 오기도 했던 만큼 효과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댓글로 대인터넷 바카라 지문별 난이도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 제 기준 평가원 지문의 난이도를 어느 정도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포함되지 않은 순수 지문의 난이도입니다.) ***
수학: '양적 확대와 질적 확대의 변증법적 종합'
말이 쓸데없이 어렵긴 한데, 한 글자로 요약하자면 '알잘딱'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이게 무슨 말인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이 부분은 국어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많은 문제만 풀 것이 아니라 우선 제대로 된 개념학습과 태도 정리를 통해서 문제를 대하는 일관적인 '틀'을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문을 단순히 넘기는게 아니라, 수학적 언어로서 '이해하고', 마치 국어 기출 분석을 하듯이 발문을 '독해하고' '분석하면서',
'왜 이 발문이 주어진 걸까?'
'왜 이런 발문이 나와야만 하는 거지?'
처럼, 최적의 풀이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당위성'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깊게 던지시고, 이러한 사고과정을 명제처럼 만들어서 누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깊게 문제를 들이파면서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 마지막이기 때문이죠.
이때 앞서 설명한 명제화에 대해 예시를 들자면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삼차함수 f(x)'
-> 추후 조건 보고 대수적/기하적 접근 고려,
기하적 접근의 경우 그래프 케이스 분류 나눠서 들어갈 것.
같은 사례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영어: '빠르게보다는 바르게'
'최근 들어 김지영쌤 올인원을 들으면서 정답률은 눈에 띄게 올라갔는데, 정작 문제풀이 속도는 느려져서 고민입니다. 맞게 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
얼마 전 제 칼럼 댓글에 달렸던 댓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존의 방식이 잘못되었으며, 현재 학생분은 맞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영어 문제를 풀다보면 과도하게 속도에 대한 집착을 하시느라 정작 제대로 된 독해보다 감 독해, +/- 판단에만 의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런 경우는 단언컨대 수능날 가서 100% 무너집니다.
우선 빨리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맞는지' 아는게 중요하지, 단순히 빨리 푸는 게 된다고 해서 달려나가는 것은 어떻게 해야 맞는지도 모른 채 무책임하게 찍기 싸움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인터넷 바카라나 자습서 등을 통해 제대로 된 독해법과 방식을 배워서 스스로의 행동강령, 루틴을 체화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행동강령이 몸에 배고 구문 단위의 독해력이 올라가시다 보면 알아서 속도는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하는 인터넷 바카라는 김지영 선생님의 V구문, V올인원입니다.
한국사: 공부 왜 함?'그래도, 한 번 쯤은.'
한능검 1등급 보유자 + 살면서 틀려본 한국사 문제가 한 손가락에 꼽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말해보자면 '그거 공부 왜 함?' 이라고 말은 하고 싶지만...
그래도 시기상으로 한 번쯤은, 한국사가 쭉 4등급 밑으로 나왔다면, 진짜 딱 한 번쯤은 한국사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방치하다가 수능 직전이 되면 괜히 불안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어차피 분량도 적고 깊이도 얕은거, 지나가듯이 쉴때마다 심심풀이로 공부해주면 어느 정도 효율도 보장되고 하니까, 너무 깊게 들이파지는 말되 생각은 해 보자 정도로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정 공부하기 싫으면 대웅전이나 웅플릭스라도 보세요.
특히 대웅전은 꼭 보세요. 수험생활 막판 식사시간마다 밥친구 삼아 봤는데 이거만한 인터넷 바카라가 없습니다.
지식밥차, 웅플릭스, 스페이스공감 Let's go
근황 및 사진들
본론은 여기까지고, 이 부분은 공부하실거면 굳이 안 보셔도 됩니다.
물론 그래도 다 보실 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요 근래 칼럼을 자주 올리는 편이라 굳이 이런 파트를 넣을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특히 기숙에서) 보고 좋아하신다길래 넣어봤습니다.



어느새 매일 보는 학교라 익숙해진지도 오래지만, 일 년 전만 해도 꿈도 못 꿨던 대학이었다는게 새삼 신기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종강날때 찍은 셀카입니다.

참고로 물리교육과 과방에 오시면,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전문적인 의문의 열역학 전공(?)책을 볼 수 있습니다...
'???: 물평 진짜 쉽지 않네'
이 사진은 연대 축제 갔을 때 찍었던 사진으로, 가서 최연우 멘토님과 조상윤 멘토님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
상윤멘토님하고는 맞술도 했습니다 히히




참, 얼마 전부터 제가 속한 서울대 작곡 중앙동아리인 사운드림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곡을 넣기 위해 작곡중입니다.
초 5쯤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취미 중 하나가 작곡이었는데, 이번에 판이 제대로 깔린 만큼
본격적으로 작곡을 해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든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잘 되면 장기하나 빈지노 브콜너 선배님들처럼 음악가가 될수도...?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추천과 댓글로 화답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곡>
빈지노 - Summer Madness (feat. The Quiett)
빈지노 선배님의 솔로 데뷔 앨범 24:26의 수록곡입니다.
중학교 때 정말 많이 들었던 추억이 있는 곡으로,
요즘같은 날씨에 들으면 딱입니다.
Panda Bear & Sonic Boom - Edge of the Edge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가인 판다 베어와 프로듀서 소닉 붐의 합작 앨범 Reset의 수록곡입니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사운드 샘플링이나 분위기 등이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고3 이맘때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넉살 & 까데호 - 굿모닝 서울
작년 이맘때 꽂혀서 엄청 들었던 앨범 <당신께>의 수록곡입니다.
특유의 그루브한 멜로디 도입부와 까데호의 연주 위로 흐르는 넉살의 랩이 환상적입니다.
이맘때쯤 저녁을 먹고 노을이 막 질 때쯤 산책하며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울대
박수영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