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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위대함

이름 : 박수영  스크랩
등록일 :
2025-07-11 16:49:17
|
조회 :
30,639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카라 꽁 머니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

 

오늘 칼럼은 원래 좀 나중에 적으려고 했던 내용이었습니다만, 최근 상황과 관련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두서없게 느껴질 수 있어도 양해 부탁합니다.

 

1. 


 


 


 


 

며칠 전, 저희 학교에 바카라 꽁 머니 손주은 회장님께서 멘토링 강연을 하러 오셨습니다.

바카라 꽁 머니패스 장학생 + 목표달성장학생 대상으로 해주신 강연이었는데, 그 덕분에 석민준, 이지안 멘토님도 같이 참석하셔서 만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역시 원조 일타강사 아니랄까봐, 강의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었음에도 흡입력이 매우 좋아 지루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회장님께서 강연해주신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대 초, 바카라 꽁 머니를 비롯한 인강 사이트가 점차 성장하던 즈음, EBS가 2004년에 국가 주도로 인강을 열고 수능 연계교재를 출판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때 모두가 바카라 꽁 머니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인강을 하겠다는데 어떻게 막겠냐면서요.

 

하지만 이때, 관점만 달리한다면, 아직까지는 생소한 인강을 국가가 나서서 대중에게 보급하고 스타 강사들을 발굴해 주겠다는 말 아닌가?

그렇다면 이건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이후로 바카라 꽁 머니에서는 발빠르게 강사들의 교재 개발을 위한 R&D 연구실을 거금을 들여 제공했고,

EBS의 연계교재 내용을 반영한 강의를 제공하고, EBS가 발굴한 강사들을 스카우트하면서 오히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모든 위기는 관점만 바꾸면 기회가 된다는 것이겠죠.

짧게 요약하자면 '위기는 곧 기회다.' 라는 요지의 강연이었습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속으로 '아... 맞아. 정말 맞는 말이야.' 라고 되뇌이면서, 여러분께 꼭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지금 와서 현역, 재수 2년간의 제 수험생활을 돌이켜보면,

그동안 참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역 시절에는 그 유명한 킬러문항 사태가 터지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고,

하필이면 당시 제가 듣던 국어, 수학, 지구과학 인강 선생님 세 분이 전부 사건에 휘말리면서 저 역시도 심적으로 굉장히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재수 시절에는 갑작스럽게 의대 증원이 되면서 엄청난 수의 상위권이 유입되기도 했고, 매 시험마다 기조와 난이도가 널뛰기하듯 달라지면서 더욱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주위에서는 불안에 떨었습니다.

누군가는 이제 틀렸다며 좌절했고, 누군가는 허탈함에 빠져 공부를 회피했으며,

누군가는 벌써부터 호들갑을 떨며 겁을 주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대학에 갔습니다. 

누군가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는 동안,

누군가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대학 정원을 채워 24학번이 되고, 25학번이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볼때,

제 2년의 수험생활동안 있던 여러 사건들은 관점을 달리해보면 엄청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2024학년도 입시에서는 모두가 패닉에 빠져 휘둘릴 때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던 친구들은 결국 수능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늘어난 의대 입학정원 덕분에 소위 '스나이핑', '상향 지원' 역시 성공률이 높은 편이었죠.


한 가지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3.

이 칼럼의 제목인<위기->극복->위대함> 은 작년 국어 단과 종강날

이원준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한 가지 상황에 대해 '위기' 로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기회'와 '극복'의 대상으로 인식한다면 비로소 '위대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평온한 무풍지대에서 위대함은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모든 위대함은 불확실함으로의 도전, 즉 위기에 직면했을 때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곤혹스럽고 어려울지라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가급적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고 대처해보세요.

냉정하게 상황을 인식하되, 그 상황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지 생각하면서요.


4.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멘토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있었던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과거의 목달장 칼럼이 다수 사라지게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아쉬운 일입니다.

하상욱 멘토님, 전민수 멘토님, 이규현 멘토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 멘토님들의 칼럼은 제 수험생활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목달장이 되면 좋은 점: 내 칼럼 내가 스크랩할 수 있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제 올해 목표는 '몇 년이 지나도 회자될 만한 멘토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넘어서야 할 기라성같은 선배 멘토님들의 칼럼이 최상단에 있었지만,

이제는 얼떨결에 제 칼럼이 최상단에 위치하는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제가 충분히 열심히만 한다면

올해의 목표였던 '몇 년이 지나도 회자될 만한 멘토가 되는 것' 이

정말로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된 셈이죠.

이참에 더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쓸 수도 있고 말이에요.

 

제가 이전 칼럼에서 말했죠, '이상치가 되자'라고요.

 

기왕 이렇게 된 거 제가 새로운 전설이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 같이 이상치가 되어 봅시다.


저는 저의 영역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역에서.

우리의 오늘을 몇 년 후에도 회자될, 그런 추억으로 만들어봅시다.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오늘의 추천곡>

오늘의 추천곡 컨셉은 '겨울' 입니다.

날씨가 더운 요즘 유독 겨울이 그리워지는데,

이참에 제가 겨울에 자주 듣는 노래들을 가져와봤습니다.


The Smashing Pumpkins - Cherub Rock

스매싱 펌킨스의 2집 첫 곡입니다.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기타 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Sigur Rós - Starálfur
아이슬란드의 포스트락 밴드 시규어 로스의 2집 수록곡입니다.
겨울에 스키장을 갈 때마다 눈이 쌓인 산등성이 모습과 잘 맞아서 자주 듣는 곡으로,
언젠가는 아이슬란드에 직접 가서 초원에 누워서 들어보는게 소원입니다.

Vampire Weekend - M7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뱀파이어 위켄드의 1집 수록곡입니다.
적당히 눈이 내리는 날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면서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추신: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라진 목달장 칼럼 중,

제가 현역시절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하상욱 멘토님의 '실전모의고사 씹어먹기' 칼럼 백업본이 남아있어 pdf 파일로 아래 첨부해봅니다.

이제 슬슬 실전모의고사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한 번 쯤 읽어보시고 활용해보시길...!

  • 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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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멘토

서울대

박수영멘토

  • ■ 서울대학교 물리에볼루션 바카라과 25학번
  • ■ 정시 전형
  • ■ 제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 재수 정시 SKY 3관왕! 기하에 진심인 박수영입니다. 여러분들의 한 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신일고55기 #진격의기하러 #광기의_ENTP #의대버리고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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