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번에,, 제가,,, 조금 큰 병?을 진단받아서 입원을 꽤 길게 하느라.. 저번 글 댓글 답도 못하고 너무 늦게 와버렸어요
오늘은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게 ‘머리’나 ‘공부 스피드 바카라 사이트’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용. 성적은 머리보다도 체력과 멘탈이 버텨줄 때 지켜진다는 거!
그럼, 포스텍 선배의 찐 경험이 담긴 체력 & 멘탈 관리 비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 일정한 스피드 바카라 사이트에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컨디션이 완전 달라져요. 몸이 그 리듬에 적응하면, 훨씬 적은 에너지로 뇌를 깨울 수 있어서 집중력 유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답니다.
제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용. 제 하루 일과를 살짝 공개해 드릴게요!
[자사고 기숙사 시절 (고1~2 / 방학)]
6:00~7:00 사이 기상 (컨디션 따라 다르지만 7시 전엔 무조건!)
7:00~8:00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직행! 20~30분 달리고, 아침 먹고, 씻기.
8:00~9:00국어 지문 풀이
9:00~12:00 수학 풀이 (수학을 좋아하기도 했고,,, 이때가 딱 졸릴 스피드 바카라 사이트이어서 일부러 수학을 풀었어용. 노래 2배속으로 틀어놓고 막 풀면 잠도 깨고 신나거든용 ㅋㅋ)
12:00~13:00점심스피드 바카라 사이트!
13:00~14:00영어 주간지 풀이
14:00~18:00 국어 인강 + 문제풀이
18:00~19:00저녁스피드 바카라 사이트!
19:00~23:30 탐구 과목 집중 공략
[고3 때]
5:30기상
6:00~7:00국어 지문 풀이
7:00~8:00 아침 운동 & 식사 (고1/2랑 똑같이!)
8:00~8:40 수학 문제풀이 (잠 깨는 용도)
8:40~10:00국어 모의고사
10:00~10:30국어 오답
10:30~12:10수학 모의고사
12:10~12:50 국어/수학 못한 오답 정리
12:50~13:10 점심 (영어 단어 외우면서 후다닥!)
13:10~14:20영어 모의고사
14:20~15:30영어 오답
15:30~16:30탐구 풀이
16:30~17:00탐구 오답
17:00~ 자유 공부 (오늘 부족했던 부분 보충!)
핵심은아침 운동이었어요. 아침에 땀을 쫙 빼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가 맑고 개운하더라고용.
다들 공부하다 보면 꼭 졸린 스피드 바카라 사이트대가 있잖아요? 저는 아침자습스피드 바카라 사이트, 1~2교시, 그리고 오후 4시 반부터 밤 9시 반까지가 진짜 고비였는데용,,, 그때마다 스탠딩 책상에 서서 공부했어요. 다리는 물론 아프지만, 꾸벅꾸벅 조는 것보단 백배 낫잖아요! 그리고 쉬는 스피드 바카라 사이트에는 틈틈이 스쿼트도 해주면서 체력도 같이 길렀어요.
체력만큼, 아니 어쩌면 체력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멘탈 관리인 것 같은데요.!
저는 김종웅 선생님께서 '매일 볼펜 하나를 다 썼다'고 하신 말씀에 완전 감명받았거든요? 그래서 바로 따라 했어요. 매일 쓰는 볼펜심에 네임펜으로 사용한 만큼 긋고 날짜를 썼고요, 다 쓴 볼펜심을 투명한 통에 하나씩 모아두는 거예요. 그게 쌓이는 걸 보면 '와,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에 막 뿌듯해지고,, 슬럼프 올 때마다 그거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
아까 수학 풀 때 노래 2배속으로 듣는다고 했잖아요? 이게 저한테는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어용. 신나는 노래를 엄청 빠르게 들으면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막 풀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나 불안감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혼자 끙끙 앓는 건 절대 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수험생이 사실 얼마나 힘든 시기에요.. 그때 혼자 앓지 말고 누군가한테 말할 곳이 꼭 필ㄹ요한거 같아요.
저한테는 가족, 특히 어머니가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자기 직전에 어머니랑 10~20분 정도는 꼭 통화를 했었거든요. 오늘 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 얘기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혹시, 말할 곳이 없으신 분들.. 제 글에 끄적끄적 남기시면 제가 같이 위로도 해드리고 욕도 같이 해드릴게요!!!
여러분, 이거 진짜 중요한데요. 체력이랑 멘탈은 완전 하나로 묶여있다고 보시면 돼용. 체력이 떨어지면,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일에도 쉽게 짜증 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요. 반대로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금방 지치게 돼요. 둘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다른 하나도 금방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 그래서 꼭! 같이 챙겨야 합니다.
수험생활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정말 긴 마라톤이잖아요. 마라톤 선수가 페이스 조절과 컨디션 관리에 가장 신경 쓰는 것처럼, 우리 수험생들도 마찬가지예요.
체력과 멘탈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또 하나의 필수적인 공부법입니다. 성적 관리만큼이나 자기 관리도 성적에 직결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용!
오늘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칼럼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
포항공대
정가은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