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꽁 머니교육 통합회원 전환 안내

하나의 통합 아이디로 모든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브랜드 사이트별 아이디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이트는 새롭게 가입할 필요 없이 함께 통합 가입됩니다.
  • 바카라 꽁 머니
  • 엘리하이키즈
  • 엘리하이
  • 엠베스트
  • 사설 바카라
  • 바카라 꽁 머니학원
닫기

로그인

닫기

수능 냄새가 나

이름 : 문해별  스크랩
등록일 :
2025-09-30 22:00:07
|
조회 :
14,249

 

 

 

안녕하세요. 바카라 꽁 머니 21기 목달장 문해별입니다.

10월이 시작되니 캠퍼스의 색이 한 톤 낮아지고, 사람들의 옷도 한 겹 더 얹혀 갑니다.

 

초록은 금빛으로 스며들고, 반팔 위에 가디건이 얹히고, 

저녁 강의가 끝난 뒤 마주치는 바람은 목 주변을 살짝 오므리게 하죠

 

이 무렵이 되면 묘한 향이 납니다. 바로 곧 맞이할 수능의 냄새

 

 

 

 

일요일 아침 일찍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ㅎㅎ 

(하단에는 다양한 사진 넣어두었습니다 배경화면으로 활용해주세요!)

 

 

[율전캠퍼스 학생식당]

 

 

 

작년의 저는 그 냄새가 불안을 부르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수험생 여러분도 아마 비슷할 겁니다.

남은 레이스를 앞두고 파이널 커리를 틀고, 

하루하루를  재단하며 달리고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를 나눠 보려 합니다. 

하나는  쌍사 연표 자료, 다른 하나는 마음을 붙들어줄 캠퍼스 풍경입니다. 

마지막 구간을 지나는 여러분에게 둘 다 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해왔습니다.

 

 

 

 

 

챕터 1

 

 [동아시아사 + 세계사 연표 자료 합본] 

-총 29p

[동아시아사 + 세계사 연표 자료 합본] 파일은 글 하단에 pdf 자료로 첨부해두겠습니다 !

학습에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해당 연표에 들어간 모든 내용을 암기해야하나요?

모두 외우는 것이 목표가 아니기때문에 큰 흐름으로 우선 이해해야합니다. 

실제로는 ‘몇 세기인지’만 정확히 알아두면 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오답과 학습 과정 속에서 무엇이 핵심이고 무엇이 상대적으로 중요한지자연스럽게 구분하게 될겁니다!그러니 연표만 뚫어져라 외우는 학습은 지양해야합니다 





Q. 연표.. 어떻게 공부하나요? 도저히 안외워집니다


 [기본 원칙]

연표는 지도다. 통째로 외우지 말고, 세기 흐름과 갈라지는 큰 사건으로 길을 찾는다.

문제 먼저 → 연표는 나중(복습 시간)에 본다. 

오답의 이유만 모아 패턴화한다

  [동시대 가로 비교]

   연표의 같은 ‘세기’ 줄에 3칸을 만든다.

[세기] | 동아시아(한·중·일) | 이슬람·중동 | 유럽·아메리카

예시 A) 13세기

-동아시아: 몽골 팽창 시작(-) → 고려 몽골 침입 / 일본 가마쿠라 막부 vs 원정(1274·1281)

-유럽: 십자군 말기, 도시·상공업 성장, 한자동맹 활발

 [ 단계별 루틴 ]

1. 문제부터 푼다. 

2. 헷갈린 지점이 나와도 바로 연표 보지 않는다. 다음 문제로 넘어감.답지확인하며 연표체크

3. 오늘 정해 둔 복습 시간(예: 21:10)에 연표 + 해당 문제를 같이 펼친다.

4. 세기 흐름으로 정리: 그 파트가 몇 세기인지, 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선 무엇이었는지 3칸에 한 줄씩 적는다.

5. 오답 노트-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오답노트 꼭 만드세요! 문제 수집한다 생각하고!

6. 간격 복습 예약: 오늘+7일에 같은 5분 테스트를 캘린더에 넣는다.

 

 

 [ 무엇을 외워야 하나? ]

  연도까지 딱 필요한 것은 소수다...(소수가 상대적으로 많은..양)

  (예:  622, 몽골 팽창 시작 1200년대 초, 1453, 1492, 1517, 1644, 1757, 1911, 1. 914–18, 1939–45, 1949 등)

  그 외 다수는 “몇 세기”인지만 정확히 알아도 충분하다

  세기·지역·성격 3가지만 맞아도 선지 다수가 걸러진다.


 

 

 

 

 

 

  [챕터2]  캠퍼스 투어


지난 주말, 카메라 하나 들고 두 캠퍼스를 돌았습니다.
명륜캠은 잔비가 내려 돌담과 보도에 반사가 생겼고, 도서관 앞과 강의동 사이 동선이 한산했습니다. 

 

율전캠은 이름대로 녹지와 건물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넓은 구도가 나왔습니다. 

청솔모가 나뭇가지 사이를 오가는 장면을 몇 컷 담았고  날씨가 선선하고 주말이라 사람도 적어 좋았습니다.

 



[명륜 캠퍼스]



[성대정문]

가장 먼저 보게되는 풍경입니다







명륜캠은 건물까지 향하는 언덕의 경사가,,, 쉽지 않기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셔틀버스 혹은 마을버스를 이용합니다














버스를 타고 오르다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볼 수 있는 비천당입니다









 

명륜당에서 비천당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돌담과 기와, 

낮은 처마와 나무 그늘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이 풍경은 어떤 학교보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은 호암관입니다

























<경영관 지하>


지난 학기 업로드된 영상 중 1조 영상에 나왔던 그 기념품 샵입니다!

내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전공 수업이 이루어지는 수선관 

행복한 동기들과의 과제시간 ^^


일까요



 

 

 

 

 

 <율전캠퍼스>

 

 

 


 

 다음은 율전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학생회관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청설모도 마주쳤습니다 ㅎㅎ

(뭘봐 인간)

 

 

 


후다닥

 

 

 


근접샷

 


나무위로 도피 

  

 

율전 건물들이 확실히 반짝거리네요 ㅎ

 

 

 

 

 

 


 

 명륜만큼 율전도 예쁜 공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칼럼은 학습에 도움이 될 동아시아사·세계사 연표 자료와 활용법, 그리고 온라인 캠퍼스 투어를 담았습니다.

가을은 속도를 재촉하지만 페이스는 스스로 정하길 바랍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남은 기간 무탈히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가끔 학생분들께서  댓글에 외로움과 관련하여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지금 당장 옆자리 분께 말을 걸어 외로움을 달래고 새 관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시험을 앞둔 지금은 그 충동을 잠시 유보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작년 겨울 미술학원에서 거의 말 한마디 없이 같은 시간을 견디던 동기들과, 

시험이 끝난 뒤에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서둘러 만든 인연보다, 함께 보낸 시간이 쌓인 인연이 더 오래 가더군요.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시험이 끝난 뒤 가벼운 안부와 감사 인사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루틴과 컨디션을 지키는 데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작은 경험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술 관련 또는 입시 고민 상담이 필요하신 학생은 하단 메일로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heabyeol@naver.com

 

 

  • 문해별
  • 입시
  • 정시
  • 대학

첨부파일

멘토

성균관대

문해별멘토

  • ■ 성균관대학교 써피스디자인학과 25학번
  • ■ 정시 전형
  • ■ 제 21기 목표달성 장학생
  • 흐릿한 별도 꾸준히 빛나면 길을 밝힌다! 노력형 장학생 문해별입니다.
  • #꾸준함의힘 #빛을그리는여정 #성장형인간 #창작과탐구
비밀글쓰기
등록

- 3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 댓글(답글 포함)은 한 게시물 기준 하루에 3개까지 작성 가능하며, 삭제한 댓글도 작성한 댓글로 간주합니다. 게시물 관리 정책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