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카라 꽁 머니 목표달성장학생 21기 박수영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이맘때 추석 연휴라서 신났던 기억은 없고... 수능이 30여일 남았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바자관 한 구석에서 에볼루션 바카라하던 기억만 있네요.엉엉
지난 칼럼에서 말씀드렸듯,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에볼루션 바카라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칼럼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칼럼 주제는 ‘게으름을 대처하는 방법’ 입니다.
가끔씩 칼럼 댓글을 적다 보면, 이런 고민이 댓글로 올라오곤 합니다.
“멘토님, 요새 정말 힘듭니다. 에볼루션 바카라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어느새 핸드폰만 붙잡고 있고 인터넷만 뒤적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그만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서도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 심지어 에볼루션 바카라한답시고 태블릿을 잡아도 큐브나 캐스트 보느라 시간을 헛되이 보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누군가는 “왜 그렇게 나약하냐?” 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이런 고민 댓글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에볼루션 바카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샌가 핸드폰과 인터넷에 정신을 팔려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고3때도 도서실 앞 컴퓨터에서 자료 검색을 하다가 한두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 적도 있었고, 에볼루션 바카라하다 귀찮으면 캐스트나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했죠.
심지어는 에볼루션 바카라가 한창 잘 되던 때도 머릿속으로 인터넷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었던 순간이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3때 잘 되다가 수능날 고꾸라지는 데에는 이러한 제 성향도 한몫했으리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랬기에 저도 여러분처럼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고민 끝에 몇 가지 방법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게으름에서 벗어나 에볼루션 바카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들은 전부 제가 지금도 활용하고 있을 만큼 좋은 효과를 봤기 때문에, 잘 기억해두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한 번에 다 끝낸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기
흔히 숙제나 에볼루션 바카라를 할 때 '아 이 정도 분량이면 그냥 몇시간이면 몰아서 다 끝낼 수 있을거 같은데...?'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런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한 가지 일에 너무 오랜 시간 몰두하다 보면 싫증이 날 수밖에 없고, 그 순간부터 능률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거든요. 특히나 저처럼 원체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한 가지 일에 진득하니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여러 가지 에볼루션 바카라를 하면서 '독서 에볼루션 바카라하다 질리면 문학, 문학 에볼루션 바카라하다 질리면 문법...' 과 같이 조금씩 분량을 나눠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게 결과적으로는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는 일주일 중 하루에 3시간 몰아서 게임하는 것 보다 일주일에 걸쳐 하루에 30분씩 나눠서 게임하는 게 체감상 시간은 적게 느껴짐에도 실제 게임한 시간은 많은 것과도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에볼루션 바카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주변 환경을 집중할 수 있게 조성하는 것 또한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치워놓거나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아예 에볼루션 바카라 이외에는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 또한 포함됩니다. 일부러 집이 아닌 에볼루션 바카라카페나 무인카페, 독서실 등으로 자리를 옮겨서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장 저도 지금 이 칼럼을 집 근처 무인카페에서 작성 중입니다 ㅋㅋㅋ)
저는재수를 시작하면서 이 부분에 특히 집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마주치거나 집 근처 PC방 등에서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서 일부러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치 러셀을 다니면서 공부했고, 괜한 데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핸드폰도 폴더폰을 사용했고, 태블릿도 바카라 꽁 머니 스마트탭으로 사용했습니다. (대신 음악은 들어야 하니 중학교 때부터 써온 코원 플레뉴V를 들고다니면서 mp3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처음이야 이런 생활이 답답하고 재미없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에볼루션 바카라 외에는 할 것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에볼루션 바카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능률이 올라가고 스스로 에볼루션 바카라 시간이 늘어가는 걸 느끼면서 에볼루션 바카라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던 것은 덤이죠.
3.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기
그날그날 수업이 끝나거나 인강을 듣고 나서 숙제가 주어지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숙제를 하지 않고 미루다가 몰아서 처리하곤 합니다. 저조차도 그런 경우가 정말 많고요. 하지만 제 경험상, 나중에 편해지기 위해서는 지금 조금씩 해 놓는게 제일 효율적입니다.
이때 조금씩 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나중에 더 편해지기 위해서' 라는 생각으로 하면 되는 것이지, 꼭 끝내놓지 않아도 됩니다. 아주 조금씩만이라도 해 두면 나중 가서 엄청난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나 강의가 끝나고 나서 바로 복습, 숙제할 때가 제일 심리적으로나 에너지 소모 면에서나 부담이 적습니다. 아무리 나중에 내가 혼자서 자료랑 책을 보면서 자습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기억이 바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몇 배는 더 효율이 좋기 마련이거든요.
이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즉시 딴짓을 멈추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기 전에만 귀찮고 무섭고 싫어서 그럴 뿐, 어떤 일이든 하다 보면 의외로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고 할 만 합니다. (심지어 지금 이 칼럼의 초안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새벽 3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작성했습니다...!)
4. 시간제한 걸어놓기
여러분들도 어떤 일을 하면서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능률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경험을 해 보신 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무언가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레 끝내야 하는 대상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이처럼 어떤 일을 할 때 스스로 시간 제한을 걸어놓고 일을 하는 것도 매우 추천드립니다. 주로 15분, 30분 정도 단위로 타이머를 걸어놓고, 무조건 그 시간 안에 일을 끝낸다는 생각으로 쫓기면서 일을 하는 겁니다. 아니면 타이머 대신 재생시간이 짧은 앨범 등을 틀어놓고 '이 앨범이 끝나기 전에 이걸 꼭 끝낸다' 같은 식으로 스스로 제한을 걸어두는 거죠.
(저는 주로 Kanye West의 8집 'ye'를 이런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직전에 올린 ‘호들갑 좀 떨지 마’ 칼럼은 제가 이 방식을 활용해서 단 한 시간만에 본문을 완성하고 업로드했습니다. 30분짜리 타이머를 한 번 켜서 그동안 전체적인 칼럼의 구조와 얼개를 짜고, 15분짜리 타이머를 두 번 켜면서 그 사이사이에 본문을 작성하면서 살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완성했습니다.
5. 마법의 단어 '하나, 둘, 셋!'
이 방식은 제가 족구, 인터넷 등 에볼루션 바카라 외의 활동을 하다가 에볼루션 바카라하러 가야할 때 정말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딴 짓을 하고 있거나 정신이 팔려 있다가 문득 '아 맞다, 나 지금 에볼루션 바카라하러 가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그 즉시 하고 있던 행동을 멈추고,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다음 바로 해야할 일을 하러 가는 것이죠.
이때 제일 중요한 건 셋이 끝나자 마자 해야 할 일을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둘의 반, 둘의 반의반의반....' 이나 '셋, 넷...' 처럼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과감하게 딱 끊어내고 할 일에 몰두하는 것이 핵심이고, 숫자를 세는 것은 어디까지나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칼럼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칼럼은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리셨던 나의 재수일기 3화를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올라갈 것 같으니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이건 별 건 아니지만 최근 근황 및 TMI를 들고 왔습니다.
에볼루션 바카라랑은 일절 관계 없으니 관심 없으시면 넘어가셔도 됩니다.
어차피 이렇게 써놔도 다 읽을 거 압니다 허허


제 칼럼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음악을 만드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여러 신디사이저나 샘플러를 사모으면서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저는 Teenage Engineering이라는 스웨덴 회사의 장비들을 정말 좋아해서이 회사의 신디사이저와 샘플러를 주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난해진 제 지갑은 덤입니다.엉엉
참고로 위 사진에 있는 장비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Moog Werkstatt-01 & Expander 2020 (모듈러 신디사이저)
Teenage Engineering OP-1 (휴대용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Teenage Engineering OP-z (휴대용 멀티미디어 신디사이저)
Teenage Engineering PO-24, 33, 35 (노이즈 퍼커션, 샘플러, 보코더)
Teenage Engineering EP-133 (샘플러/그루브박스)
Koala Sampler (샘플러 어플리케이션)

얼마 전에는 이 장비들로 비프리와 허키 시바세키의 '힙합의 학생'이라는 곡을 리믹스해서
릴스랑 스토리에 올린 적도 있는데, 그때 허키 시바세키님께서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엄청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러다가 제 2의 버벌진트, 빈지노가 되는 건 아니겠죠...?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칼럼 오른쪽 하단의 추천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곡>
비프리 - 할아버지
비프리의 옥중앨범 'FREE THE MANE 3 'FREE THE MANE VS B-FREE''의 수록곡입니다.
며칠 전 인스타를 보다가 갑자기 이 앨범이 발매되었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비프리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골라봤습니다.
Animal Collective - Love On the Big Screen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애니멀 콜렉티브의 신곡입니다.
얼마 전 발매된 FC26에도 수록되었던데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Mac Miller - Good News
제가 요새 푹 빠진 앨범 'Circles'의 수록곡입니다.
요새 이런 분위기의 곡을 많이 만들고 있는 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완성해서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he Caretaker - A1: It's just a burning memory
치매를 주제로 다룬 The Caretaker의 앨범 'Everywhere at the end of time'의 수록곡입니다.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면서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듯한 경험을 했던 앨범이기에 가져왔는데,
이 앨범은 수능이 끝나고 나면 꼭 한 번쯤은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일고 55기 김동현, 정수환, 이휘빈, 유찬형 보고있냐?
연휴에도 에볼루션 바카라하느라 다들 수고가 많다.
꼭 성공해서 수능 끝나고 보자! 신일고 파이팅!!!
서울대
박수영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