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바카라 꽁 머니 목달장 21기 한진 이라고 합니다.
뜬금없이 무슨 자기소개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사실 26수능 전주에 마지막 글을 쓰고
약 두 달간 목달장 칼럼란에서 잠수를 타 버렸거든요 ㅜㅜ 현생 이슈로 인해...
그래서 이제 27수능을 준비하는 새로운 친구들이 다시 왔을 것 같아,
이렇게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
저는 지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이고 이제 2학년이 됩니다
내년에 군대를 갈 생각을 하니 벌써 막막해지는 요즘인데,
그래도 남은 시간 유의미하게 잘 보내려고 하는 중입니다.
제가 4월 이전까지 목달장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남은 두 달간 봄이 올 때 까지 제가 다시금 열심히 칼럼을 작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오늘은 겨울방학에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좋은지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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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및 기출 마무리하기
특히 정시러라면 더욱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적어도 본인이 수능에서 응시할 과목의
개념과 기출은 다 끝내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빠듯하다면 평가원 기출 1회독 까지만이라도요!
학기가 시작되거나 본격적으로 6월 모의고사가 가까워지면
점점 수험생활이 바빠지고 해야 할 것들이 쌓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수능에서 볼 과목들의 개념과 기초적인 문제풀이를 준비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스텝이 많이 꼬일 수 있어요.
저도 현역 때 수1 수2 미적 기출 1회독 + 탐구 개념 완강 이렇게 겨울을 보냈던 것 같아요.
또 지금이 가장 열정이 불타오를 때고 저절로 열심히 하게 되는 순간이니까
열의를 가지고 이 정도까지는 끝내보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공부를 습관화 시켜놓기
특히 여름에 가면 저절로 많이 공부를 안 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그랬구요 허허...
그런데 제가 그런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어떻게 포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면,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날일지라도 조금이라도 책상에 앉아 있으려고 했던 그 습관 덕택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공부는 열정으로 하는 게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하는 루틴을 체화시켜 놓는 것이 수험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아마도 열정도 넘치고 아직은 수험생활 초반이라 에너지가 그래도 있을 거에요.
중요한 이 시점에 공부를 습관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세요!
지금 다져놓은 공부의 습관과 루틴이 나중에도 여러분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끌고 가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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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지만 사실 수험생활이라는 게 엄청 뻔한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당연한 것들만 잘 지키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누구나 꿈이 있고 목표가 있지만 실제로 거기까지 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답니다.
올해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칼럼 이전까지 모든 댓글에 답변을 해 드릴 테니 많이 댓글 달아 주세요(가능하면 공개 댓글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너무 잘하시고 계시니 앞으로도 정진해 봅시다.
짧은 두 달이지만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목달장 21기 한진 드림
서울대
한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