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기 목표달성 장학생으로 인사드리게 된 이성윤입니다.
어떻게 첫 인사를 드려야 저라는 사람을 잘 알리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자기소개가 될 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QnA가 제일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제 창의력에게 못마땅한 눈길을 보내며 자기소개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당신은 누구인가요?
저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07년생 이성윤입니다. MBTI는 INTJ이고 아보카도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보카도, 코코넛, 빵, 치즈,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답니다. 혹시 저랑 좋아하는 게 겹치시는 분 계신가요~?
2. 수험 생활은 어떠했나요?
저는 서울 학군지에 있는 일반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시 활동우수형으로 연세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칼럼으로 차차 말씀드리겠지만, 제가 학종으로 대학을 오게 되긴 했지만 3학년 때는 정시파이터였답니다. 치열하게 내신 챙기고, 세특에 열과 성을 다하면서 수능 공부도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어떤 멘토가 되고 싶은가요?
4월부터 11월, 계절의 변화와 함께, 알록달록 얼룩덜룩 바뀌는 여러분의 모든 생각과 걱정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보카도 마음세탁소] 라는 칼럼을 시리즈처럼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여러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힘을 실어드리고, 함께 나아가는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3년 간의 일기를 펼쳐보면, 순간순간의 사소한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공부가 안 된다고 징징대던 순간,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숨을 짓던 순간,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만해지던 순간, 학교에서 친구들과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걸스 토크를 하던 순간들... 여러분들이 수험 생활을 하시면서 하시는 생각과 걱정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니 언제든 의지하셔도 좋고, 1년간 함께 달려봅시다!
4. 마무리하며
'벚꽃이 피고 세상이 분홍빛인데 나는 적적하고... 봄공기 냄새가 몽환적인데 나는 독서실과 학교의 갑갑한 공기냄새만 맡고 있고... '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아직 시간 많으니까 학교 교정이나 학원 주위라도 잠깐 산책하면서 나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앞으로 한 해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칼럼으로 써주면 좋겠는 주제는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