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수를 준비하는 n수생입니다.
작년 수능의 아쉬움으로 이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작년에는 선택 과목을 기하 화학 1 생명과학 1으로 쳤습니다.
먼저 기하는 기본 개념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킬러 문제나 준 킬러 문제에서 벽이 느껴져서 기하를 포기하고
그나마 직관보다는 과정을 잘 거치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는 미적분을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공통 수학 과목의 경우는 15, 22번 제외하고는 부담 없이 풀어내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맞춰야 할 것 같다는 강박이 있는 선택과목에서 문제가 생기니 이런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학 1의 경우는 생각보다 시간 부담이 강하고 계산이 요구되다 보니 사소한 실수가 생기고 화학과 생명과학 같은 타임 어택 성향이 강한 과목을 연달아 하다 보니 실제 시험에서 부담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 지구과학1 과목으로 바꿀까 하는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수생이고 남은 시간도 촉박하다보니 새로운 과목을 시작하는 것이 고민되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과목을 시작하여 최대한 적은 시간안에 최상의 결과를 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 과목을 공부하되 개념을 다시 공부하고 평소 부족하거나 힘들었던 부분을 보강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