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2학번으로 경희대 응용물리학과에 다니다가 25학번 의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역때는 학종으로 경희대에 합격했으나 이제 의대를 지망하면서 학종이 불리해졌습니다. 생기부도 의대와 맞지 않고 성적도 의대에 들어갈만큼 좋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논술과 정시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선택과목 제한이 폐지되는 대학이 늘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실 제 성향이 문과적성향이 강해서 학교 내신도 사회과목을 월등히 잘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과 성향도 있지만 시험을 준비할 때는 문과 과목이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학은 미적분을 선택하고 탐구로는 물리학1과 정치와 법을 선택하고 싶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험만 잘 본다면 논술 최저등급을 맞추는 것까지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제가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지원할 수 있는 경북대 의대 논술 지원이 불가하며 만약 정시를 지원하게 된다면 가산점을 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어느정도로 중요한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